새만금 관광단지의 첫 사업지역인 새만금 관광단지 제1공구 기공식이 10일 오전 11시 전북 부안군 변산면 새만금 1호 방조제 부근 새만금 전시관 앞 광장에서 열린다.
터 다지기, 풍물놀이 등 식전행사에 이어진 이날 기공식엔 김완주 전북도지사, 김호수 부안군수, 김춘진ㆍ강봉균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8년엔 골프장, 놀이공원 등 관광단지 조성
제1공구 공사는 내년 새만금 방조제가 개통됨에 따라 관광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 2011년까지 100만㎡를 먼저 메워 주차장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후 이곳엔 2019년까지 8741억원이 투입돼 골프장, 놀이공원, 호텔, 쇼핑몰 등이 들어서는 990만㎡ 넓이의 관광단지가 조성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