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전주 미분양아파트 6개월 연속 줄어
✍️ 관리자 📅 2009.08.10 00:00 👁 43

올 초보다 224가구 감소돼

 
전북 전주시는 올해 1월에 2650가구였던 미분양 아파트가 7월 말 현재 2426가구로 224가구가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 2월에 7가구가 줄어든 뒤로 매월 40-50가구씩 분양되며 6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특히 준공을 마치고도 분양되지 않은 속칭 '악성' 물량이 이 가운데 178가구를 차지했다.

새 공급 줄어 상대적으로 미분양 줄어든 것

미분양 아파트가 주는 것은 정부가 다각적인 지원책을 내놓은 데다 경기침체로 새로 공급되는 아파트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전주시는 분석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경기가 살아날 기미를 보이면서 주택시장에도 훈풍이 부는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수도권보다는 회복 속도가 느려 미분양이 완전 해소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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